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두 손 묶인 유아인, 유치장으로 가기 전 한 말

뉴스+ • 2024.07.18

유아인 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혐의에 대한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2시간 후 심사를 마치고 나온 유아인.

유 씨는 "증거 인멸을 어떻게 소명했나" 등의 질문에 "증거인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고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을 그대로 밝혔다"고 했다.

이어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짤막하게 답하는데...

유 씨는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한다.

#유아인 #유아인_구속 #유아인_마약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