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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그룹 세븐틴이 K-POP 가수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단독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세븐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스페셜 세션을 단독으로 배정받아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연설에서 세븐틴은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고백하며 청년·미래세대의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연설 직후에는 그룹 특유의 긍정적 메시지가 잘 담긴 5곡의 무대도 선보였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1:00 승관
05:05 준
09:29 우지
14:50 행복 좌표
16:20 민규
22:52 조슈아
28:04 버논
#세븐틴 #세븐틴_유네스코 #세븐틴_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