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회수 26.2만회 • 2024.07.1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4월 총선에서 배지 한번 달라고 정치에 뛰어들었겠냐"며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에도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제2, 제3의 조국이 나서 당을 운영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이라는 목표로 7공화국을 완성시킬 때까지 정치는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획·취재 | 강윤주, 김정현
촬영·편집 | 김용식, 김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