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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5일 오후, 동부전선 월북 관련 국방부와 합참의 긴급현안 보고를 위한 국방위 전체회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총체적 경계 무능’에 고개를 숙였다. 서 장관은 “(이번 사건은) 대부분 사람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스템보다 대응 미비 문제가 컸다는 것이다. 또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 “원인 분석 후 추진할 것은 속도감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해 대규모 문책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