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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가량 빈소에 머문 윤석열 후보 “평안한 영면되시길 바란다”

뉴스+ • 2024.07.1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강원도에서 열린 TV토론 일정을 마치고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장례식장을 찾았다. 윤 후보는 “평안한 영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아는 분들을 봬 좀 앉았다가 나왔다. 유족분들과는 특별히 다른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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