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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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위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에 머무는 동안 조심하세요, 반드시. 어떤 경고나 징후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인나 소우선 우크라이나 의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2월 24일)이 임박한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년에 맞춰 대규모 공습을 할 것"이란 얘기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쫙 퍼져 있었다. 한국일보는 키이우의 한 호텔 지하 주차장에 마련된 셸터로 찾아가 보았다.
영상 | 신은별
편집 | 박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