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국민의힘 지도부를 뽑는 3·8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2일 수도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8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데 대표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를 확정한다.
특히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김 후보의 울산 땅 의혹 등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
'진흙탕 싸움'이라는 말까지 나온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어떻게 치고받았을까?
두 사람의 난타전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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