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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구애 없이 서로 소통하자" '0선 36세' 야당 대표와 '5선 58세' 여당 대표의 화기애애한 첫 상견례 [현장영상]

뉴스+ • 2024.07.18

17일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상견례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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