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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탁!...고민정·장제원, 청문회서 마이크 꺼지고 불붙은 이유

뉴스+ • 조회수 22.6만회 • 2024.07.18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동관 후보자에게 이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을 이용해 언론 장악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물었다.

두 사람의 공방이 계속되고 고민정 의원의 질의 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꺼졌다.

다음 질의 순서로 진행하려는 장제원 위원장과 "후보자가 잠깐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장 위원장에 항의하는 고민정 의원이 고성을 주고받는데...

#장제원 #고민정 #이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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