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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아베 신조 총리 퇴진 이후 차기 일본 총리로 거론되고 있는 대표 인물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그동안 쏟아낸 망언들을 살펴보면 이후 한일관계 개선도 결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등 차기 일본 총리 후보들이 그동안 쏟아낸 망언들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