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22일 국회 기후위기특위 전체회의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소속인 위원장에게 따져 묻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이수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정호 기후특위 위원장에게 "독일이나 프랑스 재생에너지 비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기후특위에서 해외 출장을 가거나, 이런 걸 알아보기 위해서 그런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유럽 쪽에 재생에너지 그리고 원전 정책에 대해 한 번 확인하러 간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어째서 누구누구만 가나. 너무 이상하지 않나"라며 "도대체 짬짜미로 누구누구만 간 건가. 결과는 우리에게 보고했는가"라고 따져 묻는데...
#이수진 #이수진_항의 #기후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