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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자카르타에서 가장 가까운 활화산으로 꼽히는 서부자바주의 산 탕쿠반 프라후가 분출했다. 주변 노점 지붕과 조각상은 회색 화산재로 뒤덮였고, 분화구에서는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지난 3월 21일, 한국일보 특파원이 방문했을 당시 찍은 사진과 분화 뒤인 어제(7월 29일) 화산의 모습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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