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대장동 의혹에 입 연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에선 상상조차 못하는 희한한 일"

뉴스+ • 2024.07.18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서울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매우 희한한 일"이라며 "각 지자체가 이런 형태의 사업을 계속하면 도시개발사업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