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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 말아 달라고 얘기한 임신부가 겪은 무서운 일

뉴스+ • 2024.07.18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층간 흡연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가 현관문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집에서 살 수 없는 지경까지 와서 여기에 글을 쓴다. 이사한 지 3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아랫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가 매일 올라오길래 임신부인 저도 힘들고 남편도 시달려 5월쯤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러 갔다"며 글을 시작했다.
#shorts #층간흡연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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