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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2,000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두 달 만에 약 500명을 줄였다. 각고의 노력을 거치고 전문가와 토론했는데 4분의 1을 줄인 셈이다"라면서 "2,000명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필요불가결한 숫자라면서 불과 2개월 만에 500명을 줄이는 게 말이 되는가. 굉장히 비과학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선정한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