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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동산으로 야당에 역공을 펼쳤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부동산 분노 때문에 원조 투기 세력을 부활시켜서는 안 된다"며 4·7 재·보궐 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야당 서울시장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투기 광풍을 다시 몰고 올 우려가 농후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