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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shorts #대전은행강도 #다낭에서검거
대전 신협 강도사건 피의자가 베트남으로 도주 22일 만에 현지에서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 55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의 한 카지노에서 강도사건 피의자 A(47)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지 한인의 제보를 받고 현지 공안과 공조해 카지노 인근에서 잠복 수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베트남에 머무는 동안에도 마트와 점포 등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다 교민들의 눈에 띄었고, 신협에서 빼앗은 약 4,000여 만원 대부분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