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오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오늘 청문회에선 조국 후보자 딸의 입시와 가족 사모 펀드, 웅동학원을 둘러싼 의혹이 공방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야의 격렬한 대치 끝에 11명의 증인 출석 요청이 확정됐지만 딸의 동양대 표창장 의혹과 연관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증인에서 제외됐습니다.
오늘 한국일보는 국회방송의 영상 제공을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영상제공 : 국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