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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당 소속 의원 39명을 대상으로 통신 기록 조회를 했다며 공수처 해체와 김진욱 공수처장 사퇴를 촉구했다.
27일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김기현 원내대표와 법제사법위원들은 공수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 장제원 의원은 "공수처 항의 방문했을 때 어떤 반응이 있었냐"는 질문에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데...
#공수처_사찰_논란#장제원#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