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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말하는 높이뛰기 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과 매력은?

뉴스+ • 2024.07.18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쓴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1일 은빛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우상혁은 귀국 인터뷰에서 어떤 말을 했을까?

그는 인터뷰에서도 하이텐션이었을까?

#우상혁#우상혁_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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