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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림삼거리역 출입구 변경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김병기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국토부가 안 해주면 서울시민의 권익을 위해서 시장께서 결단을 내리셔서 서울시 예산으로 출입구를 원래 위치에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공약도 지키시고 위법도 바로 잡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큰일 하셔야 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오 시장은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잠시 후 오세훈 시장에게 쪽지 하나가 전달되고 오 시장의 말에 웃음이 터져 나오는데...
#오세훈#서울시_국감#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