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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shorts #카눈 #제보영상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으로 상륙했다. 카눈은 오늘 밤까지 약 15시간에 걸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카눈은 당초 예상경로보다 서쪽으로 향하며 경상서부와 충북, 경기동부를 지나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쯤 청주 북북동쪽 40㎞ 인근을 지나 북상한 태풍은 오후 9시쯤부터 서울 동남동쪽 약 30㎞ 부근 수도권을 지날 예정이다. 이후 11일 오전 3시쯤 서울 북북서쪽 약 80km 부근을 지난 뒤 북한으로 넘어가며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