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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대선 출마 선언식에서 '윤석열이 아닌 최재형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는 정권 탄압에 외롭게 맞서 보수 결집을 이뤄낸 훌륭한 분”이라면서도 “저는 국민 분열에 정치적 부채가 없고 평생 법관과 감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정 전반을 살펴왔다”고 자신의 강점을 꼽았다.
최 전 원장은 "대한민국은 거의 내전적 분열 상태, 정치적 분열 상태인데 저는 국민 통합을 이뤄서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00:00 왜 윤석열이 아니라 최재형이 돼야 하나?
02:42 국민의힘이 2030 여성을 패싱한다는 지적도 있다. 윤석열의 ‘건강한 페미니즘’ 발언에 대한 입장은?
05:26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08:08 중도와 진보 통합해 외연 확장할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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