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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 경제 비전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고 이를 세계 각국에 수출해서 ‘디지털 지구’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허황된 꿈이 아니다. 우리는 국토 면적 세계 108위의 작은 나라이지만 5G 최초 상용, 반도체 등 뛰어난 디지털 기술과 축적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