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의류수거함, #헌옷수거함 #쓰레기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를 모으는 헌옷수거함이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각종 폐기물은 물론, 동물 사체까지 몰래 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요.
심지어는 수거대상이 아닌 침구류도 거리낌 없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뷰엔팀이 관리주체의 도움을 받아 서울 시내 헌옷수거함 30여개를 열어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