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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황 후보자 의 ‘논문 베끼기 의혹’을 제기했다.
황 후보자의 2018년 박사학위 논문이 ‘스마트도시 해외사례와 발전방향’이라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보고서와 상당 부분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를 놓고 배 의원은 “이건 편법도 아니고 심대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 후보자는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인용한 부분이 겹칠 수 있으나 표절은 아니다”라며 “국토위에서 용역을 준건 오늘 알았으며 보통은 상임위원장이 결정을 하기에 위원은 자세히 알기 힘들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