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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jesselingard #fc서울 #이적설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선수의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BBC,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현재 무직인 린가드 선수가 FC서울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23년 7월 소속팀 노팅엄포레스트FC에서 방출된 뒤 새 팀을 찾지 못해 개인 훈련을 진행해오던 린가드 선수가 과연 계약까지 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