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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판단 섰을 땐 움직이는 지도자, 국민들은 명쾌함을 선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스+ • 조회수 13.2만회 • 2024.07.18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상과제는 정권 교체. 정권이 걸린 내년 대선 전쟁을 앞두고 보수 야권을 통합하고 '이기는 후보'를 낼 책임이 그에게 있다. 이 대표의 '전략'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에서 시작될 수밖에 없지만, 윤 전 총장은 꿈쩍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을 향해 바짝 날을 세우는 중이다.

이준석 대표를 20일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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