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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코미디 방송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서울 대학로의 '플랫폼74'에서 청년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를 했다.
개그맨 신동수 씨는 윤석열 후보에게 코미디 방송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준석 대표가 먼저 생각을 밝히는데...
#이준석#윤석열#청년문화예술인
송영성 기자 ysso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