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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다둥이맘’ 등극...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탄생 순간

뉴스+ • 2024.07.18

#아이바오 #푸바오 #쌍둥이

에버랜드의 명물 판다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 세계적 멸종 취약종인 판다 쌍둥이가 국내에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랜드는 8년 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만 9세)와 아빠 러바오(만 10세)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암컷 두 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7월 국내에서 최초로 태어나 인기를 누려 온 푸바오는 세 자매의 맏언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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