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1일, 부산 해운대 구남로 지원유세 나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악어의 눈물이니까 (국민의힘에) 속지 말라"는 발언과 관련해 "쓰레기 같은 욕설을 자기 형수한테 한 것이 드러나자, 이재명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눈물을 흘렸다"면서 "그게 바로 악어의 눈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구성·편집 김용식 yskit@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