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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버지가 나를 잊었다 [h알파 다이브]

h알파 다이브 • 2024.07.18

#기억해챌린지 #한국일보_미씽

매일 40명의 치매 어르신이 길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골든타임안에 사라진 어르신을 찾기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기억한다는 의미로, 여러분만의 무한대를 그려주세요. 첫 주자는 가수 김조한 씨였는데요, 김조한 씨가 치매 어르신을 위해 목소리를 낸 특별한 이유를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기억해챌린지 참여방법
사랑하는 사람이 치매에 걸린다면, 꼭 기억하고 싶은 그 사람의 모습을 생각해주세요 (ex. 목소리, 품속, 얼굴, 눈동자...)
생각한 내용을 빈칸에 채워 기억해 챌린지 공식 문장을 읽어주세요
"치매에 걸려서 모든 걸 잊더라도, 우리가 기억한다면 당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 ]를 기억합니다."
여러분만의 무한대를 만들어주세요
기억해챌린지를 이어나갈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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