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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상 추경, 빨리하자"는 윤석열에 '당내 반대' 의견 물었더니...

뉴스+ • 2024.07.18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취임 후 100일 내 50조 원 손실보상'을 공약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윤석열 후보는 강원 강릉에서 청년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50조 원 (손실보상제도) 재원을 만드는 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윤 후보가 자신이 약속했던 50조 원보다 지원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의지를 피력하자 기자들은 당내에서 추경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묻는데...

윤석열 후보는 어떻게 의지를 밝혔을까?

#윤석열#강원_외손#코로나_손실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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