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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8일 광주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축제의 장이어야 할 전당대회에서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내부총질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당을 망가뜨리면서 이기면 뭐가 남는가” 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반면 원희룡 후보는 “아직 팀의 정체성을 익히지 못하고 팀의 화합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당 대표를 맡겨 실험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며 당청 '원팀'을 만들겠다고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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