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shorts #바이든시진핑 #파일롤리정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각자의 현직 취임 이후 두 번째 대면 회동을 했다.
회담이 열린 파일롤리 정원은 샌프란시스코 회담장으로부터 약 40km 떨어진 역사적 사유지로, 건축가와 정원 디자이너가 중국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정원 곳곳을 중국 화초로 장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시간 넘게 이어진 회담에서 두 정상은 군사적 충돌과 마약 거래, 인공지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