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당선 축하 서한을 전달받고 "한·중 관계가 더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1일 윤석열 당선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싱하이밍 대사를 접견하고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 중국이고, 중국의 3대 교역국이 우리"라며 "수교가 양국 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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