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5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낙태 발언과 관련, "대표적 가짜 뉴스"라며 "60년 인생을 이렇게까지 매도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김행 후보자는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반박하다 추미애 전 장관의 불륜설을 언급했고 특정 정치인 언급에 대한 권인숙 위원장의 지적에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신현영 민주당 의원은 앞선 김 후보자의 발언과 태도를 지적하는데...
과거 발언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며 공방에 공방을 거듭했던 김 후보자의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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