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024.07.18
26일 오후(현지시간) '브로커'가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칸영화제 공식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공식 상영회는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케이팝 스타인 아이유(이지은)의 팬들이 뤼미에르 대극장 주변에 몰려들어 "아이유"를 여러 차례 불렀다.
영화 상영 후에는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무렵부터 환호와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다. 기립박수는 10분 넘게 이어졌다.
'브로커' 배우 이지은이 칸 레드카펫 밟고 화려하게 데뷔한 날 현장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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