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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29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2월부터 대면 교육이 금지가 되는 바람에 1/5 정도는 실사격을 하고 나머지는 지켜보는 형태로 교육이 이뤄졌다"며 "최우선적으로 1인당 최소한 한 발 이상 테이저건 실사격 훈련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