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부끄러웠던 적이 없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풀영상
뉴스+ • 조회수 67.7만회 • 2024.07.18
9일 오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남에게 피해 준 적 없고 해코지 한 적도 없이 그저 착하게 열심히만 살았던 우리 이웃들이 주저앉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다른 나라는 국민들은 백신을 골라서 맞고 부스터샷까지 맞는다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지금처럼 견뎌야 하는가”라며 “이런 와중에도 정부는 자랑이 나오는가”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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