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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약 6개월 만에 재개된 공판에 출석하며 "더욱 겸허한 자세로 공판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 마성영 등) 심리로 1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공판이 재개됐다. 더욱 겸허한 자세로 공판에 임하겠다. 성실히 소명하겠다.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