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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범죄 #아동 #경기남부경찰청
유튜브 구독자가 많은 계정(아이디+비밀번호)을 준다고 속여 미성년자 신체 일부를 촬영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에 거주 중인 남성을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 수사를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소지) 등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유튜브에서 미성년자들이 주로 보는 인기 영상에 ‘계정 나눔’, ‘구독자 000명 있는 계정 나눔’ 등 댓글을 달아 10대 4명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로 읽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081134000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