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지중해가 불타고 있다. '기록적 폭염'에 산불까지 부채질한 탓이다. 이달 중순 그리스에서 시작된 산불은 남유럽을 지나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국을 휩쓸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지중해 연안의 최소 9개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40명 이상이 숨졌다.
특히, 15개 주(州)에서 동시다발적 산불이 난 알제리에서는 최소 34명이 사망했다고 알제리 관영 APS통신이 전했다. 소방관 8,000여 명이 화마와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