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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5월 1일과 2일, 연달아 두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접경지역에서 열차 폭발이 일어났다. 해당 폭발을 우크라이나의 봄철 대반격의 신호탄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4월말부터 접경지역에서 폭발이 잇달아 벌어졌고, 특히 29일 유류고에서 벌어진 폭발의 경우는 우크라이나 측에서 직접 우크라이나 소행이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새로운 여단 구성, 서방의 무기 공급 완료 등의 소식들을 보내며 우크라이나는 반격의 준비가 끝났다고 알리고 있는데. 5월 9일 러시아 국경일인 대승절을 앞두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전쟁의 향방이 주목된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