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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진단하는 '의정갈등' 장기화의 근원

뉴스+ • 2024.07.18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정부가 '의정갈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우리 정부의 미리 예측 능력, 위기 대응 능력에 깊은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며 장기화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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