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뉴스+ • 2024.07.18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보란듯이 꺼내 읽었다. 검찰 개혁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추 장관은 검찰의 민낯을 폭로한 전직 검사의 저서를 취재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들어 보였다. 이후 일반 법안이 통과되는 동안 보란듯이 책을 꺼내 읽기도 했다.
NEW • 뉴스+ • 5시간 전
NEW • 뉴스+ • 6시간 전
NEW • 뉴스+ • 8시간 전
NEW • 뉴스+ • 9시간 전
NEW • 뉴스+ • 19시간 전
NEW • 뉴스+ • 20시간 전
NEW • 뉴스+ • 21시간 전
NEW • 뉴스+ • 23시간 전
뉴스+ • 1일 전
뉴스+
뉴스+ • 조회수 160.5만회
h알파 다이브
뉴스+ • 조회수 244.7만회
뉴스+ • 조회수 12.5만회
뉴스+ • 조회수 96.7만회
휙
뉴스+ • 조회수 82.2만회
뉴스+ • 조회수 35.2만회
뉴스+ • 조회수 18.3만회
뉴스+ • 조회수 12.3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