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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이언주·정동영까지 모두 모인 22대 개원 첫날, 이재명이 한 말

뉴스+ • 2024.07.18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민생위기극복특별조치법과 채상병 특별검사법을 동시 발의했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임기 첫날인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두 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몽골 기병 같은 자세로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대 국회는 이전의 국회와 완전히 다를 것"이라며 "성과로 평가받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재명 #22대_개원 #채상병_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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