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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경로당과 PC방... 놀이터를 빼앗긴 아이들

뉴스+ • 2024.07.18

바이러스 시대를 맞은 아이들에겐 좀처럼 ‘갈 곳’이 없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9개월째,
학교도 친구도 운동장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허락되는 공간은 오직 ‘놀이터’뿐.
하지만 이곳에서조차 아이들은 ‘완전한 주인’일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놀이터가 '어린이들이 원하는 모습'과는 한참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인데요.
놀이터를 빼앗겨 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뷰잉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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