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07.18
#현실건담 #변신로봇
지난 25일 개막한 일본의 모빌리티 쇼에서 사람이 직접 올라타 조종하는 탑승형 변신 로봇이 등장했다.
일본의 벤처 기업 TSUBAME가 개발한 로봇 '아칵스(ARCHAX)'는 높이가 4.5m, 무게는 3.5t에 달하며 직립 로봇 모드와 자동차 모드 두 가지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탑승자는 로봇의 팔과 손가락 동작과 주행 시스템을 조종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선판매로 5대 정도를 주문 제작할 예정인데 그 가격이 한 대당 4억 엔, 우리 돈으로 약 36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