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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마스크 감옥…책임지는 사람 없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고위서 정부 방역 정책 강도 높게 비판

뉴스+ • 2024.07.18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코로나 4차 대유행 상황에 대해 "K 방역에 온갖 자화자찬을 늘어놓던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찜통더위 속에서 마스크 감옥에 갇혀 백신 접종 소식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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